[파이널프리뷰②수원FC] 이승우와 성공적 시너지, 그러나 작아진 무대

51골을 터뜨리며 최다 득점 기록했지만 상위 스플릿행 무산
이승우의 득점왕 경쟁. 강팀으로서의 존재감 증명이 남은 과제

2022.09.28 11:46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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